친환경, 건강, 건축자재 개발요지
종래에는 재반 건축물의 내벽과, 박닥면 및 제반온돌바닥의 마감수단은 시멘트와 모래를 적정비율로 희석한 시멘트몰탈을 사용 하였으나, 이 시멘트 몰탈은 점성과
견고성은 있으나 방습성이 없고 보온력이 약할 뿐 아니라, 쉽게 균열이 되는 단점이 있어서 제반 건축물의 내벽과 바닥에 시공했을 때 결로현상이 발생하고 균열이
일어나며 보온성이 약하여 내벽의 시공에는 별도의 보온소재인 스티로폴이나 그라스율 등의 제반 방열제를 사용하여 실내를 단열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멘트의 독성으로 인체의 세포가 면역력을 잃고 아토피 등 질병에 취약하며 현대인의 성인병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온돌바닥면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방열관이나 구둘면에 전도되는 열량을 쉽게 흡수하여 빨리 방열하므로써 열원이 식으면 방바닥도 금방 식어버려 간헐난방 방식에서는 실내의 온도변화가 심해지고 쾌적하지 못하므로써 습기가 차고 곰팡이 등으로 각종 질병이 유발하는 폐단이 있었던 것입니다.
본 제품은 이러한 종래의 시멘트몰탈 마감물들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마감물을 제공한것으로서 인체의 세포에 투사되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원적외선을 방출, 성인병을 예방하고 보온, 열전도성이 높아 고발열성몰타르 조성물로 제반건축물의 내벽과 바닥면, 특히 온돌마감재로 시공하므로서 점력이 좋아 균열을 방지하고 습기를 빨아들였다가 뱉는 광물특성으로 결로현상을 방지, 해충 및 곰팡이를 제거하며 온돌면의 방열효과를 극대화하므로써 에너지 절감이 되는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온성이 우수하여 내벽 시공의 경우에는 별도의 보온재를 사용하지 않아도 실내의 단열, 보온 효과를 증대 시킬 수가 있고 특히 온돌바닥면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열, 고발열성에 의하여 방열관이나 구둘면에서 전도되는 열량을 충분히 흡수하여 이를 장시간에 걸쳐 일정하게 방열하므로써 열원이 수시로 변화되는 간헐난방 방식에서도 실내온도의 급격한 온돌변화를 방지하여 쾌적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복사효과와 공진공명, 심달력에 의한 체감온도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절약효과도 있고, 건축물의 내구성도 증대시키고 실내환경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온돌문화인 우리나라의 건축, 특히 온돌바닥의 새로운 시공마감재로 개발된 것이며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