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믹스 · 바이탈그린 개발의 요지
선우일라이트 그린믹스, 바이탈 그린은 산소공급과 수질정화에 기초를 둔 21c 친환경 신기술에 적합한 농업 기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햇빛,
산소, 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동·식물의 구성은 70%이상 물이며 산소와 햇빛, 그 중 원적외선을 받지 못한다면 썩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선우일라이트 그린믹스, 바이탈 그린은 선우일라이트 광물질로 만든 제품으로써 일라이트 한 입자가 자체무게의 600배 이상의 산소를 방출하고 40여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딧물 등 병충해를 퇴치할 수 있도록 건강성을 부여하고 각종 유독가스, 화학물질 등 찌든 농토를 회복하고, 중금속, 독성을 흡착, 중화로 토질을 개량하는데 도움을 주어 청정농작물 생산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선우일라이트 그린믹스, 바이탈그린은 물속의 산화, 전위를 급속히 해결하고 ph7.5의 최상의 수질상태를 유지하여 유해균에 저항하는 향균수화로 식물에 있어서
최상의 수질상태를 유지시켜줌으로써 작물이 힘을 얻고 면역력이 증강되며 화학비료와 농약의 절감은 물론 그것들을 썼을때도 독성을 현저히 줄여주는 친환경
농업자재로 개발 되었으며 병든 토질을 개선하여 건강한 토질로 바꾸는 획기적인 토질 개량을 실현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업자재 선우 그린믹스 · 바이탈그린은 왜 필요한가?
전국의 토양이 갈수록 산성화 되어가고 있다는 <환경청의 발표 자연생태계 전국조사 보고서>의 자료화 같이 심화 되어가는 토양의 산성에 대해서 현재는
석회나 화학품의 중화제가 이용되고 있으나 산성에 대해서 석회는 일시적인 중화 뿐이지 3개월 이상 지속성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PH5.0의 흙에 석회를 뿌리면 PH7.0에 이른다는 계산이나 이 흙을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해 보면 처음의 PH5.0으로 환원해 버립니다. 즉 금년에 산도를
검사해서 석회를 사용하여도 다음에 토양을 검사하여 보면 지난해 검사할 때 PH가 그대로 있다는 것을 볼 때 연년 석회량을 증가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결국
석화란 산도고정 능력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반대로 PH6.5의 토양에는 작물을 1~2배 재배하고 석회를 사용하지 않아도 PH는 내려가지 않고 지력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그것은 토양중에 함유되어 있는 미생물류가 강력한 번식하여 유기질을 분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화학물질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천연 비료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주로 석회, 토착 미생물, 아미노산, 톱밥, 축분, 어분, 한약재 등의 유기물을 이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또 미생물 농법이 확대, 보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생물 체제는 주로 외국에서 수입해서 효소라는 애매한 이름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효과도 검증받지 않은 상태로 농가속에 파고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톱밥은 충분히 발효가 되이 않았을 때 탄닌리그닌의 잔류독성으로
작물이 재해를 입을 수 있고 축분, 어분 등은 미발효로 인하여 부패 과정에서 유기산 가스가 발생하여 토양을 산성으로 변하여 작물을 질식시키는 폐단도 있습니다.
선우 그린믹스 · 바이탈그린은 조개의 집산지 충북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일대(셀트지역)의 미그마타이트질페그마타이트가 열수변질에 의하여 형성된 특수
광물질인 천연 일라이트를 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수질정화와 산소공급의 신공법으로 황폐한 토양을 개선시키고 작물에 힘을 주는 진정한 친환경 농업자재입니다.


